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켓 나이트 어드벤처스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fff,#dddddd 플랫폼}}}''' || '''{{{#ffffff,#dddddd 메타스코어}}}''' || '''{{{#ffffff,#dddddd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3|{{{#ffffff PS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rocket-knight, y=, score=7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3, code=rocket-knight/user-reviews, g=, score=8.0)]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107c11; font-size: 0.75em" [[엑스박스 360|{{{#white X360}}}]]}}}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rocket-knight,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360, code=rocket-knight/user-reviews, y=, score=7.3)]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rocket-knight, y=, score=63)]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rocket-knight/user-reviews, g=, score=7.6)] || 총 평으로는 16년만에 돌아온 신작 치고는 평이 매우 좋지않다. 일단 작화가 이질적이며 새로 리디자인된 캐릭터들이 혹평이 많다.[* 주인공은 1편에서 따왔다고 볼 수 있지만 액셀은 그냥 누구세요 수준으로 변경되었다. 그 외에도 둘 다 갑옷 디자인이 오리지널에 비해 복잡하다는 평도 있다. 이는 새 디자이너들이 전부 서양인인 이유도 있긴 하다.] 스토리, 분위기, 연출 등은 전작에 비하면 지나치게 아동틱하게 변했다. 사운드도 효과음은 맥아리가 없으며 주인공을 포함한 등장인물들의 목소리도 혹평이고 BGM들은 전작에 비하면 매우 아쉬운편. 무엇보다 로켓 충전속도가 느려터져서 전작과 같은 스피디함을 내지 못한다. 2편보다 최악이라는 편.[* 전작들마냥 기술 사용 시 게이지가 전부 소모되는건 아니지만 스킬 난사 후 게이지를 도로 채우려면 시간이 꽤나 많이 걸린다.] 물론 황금갑옷 모드를 켜면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긴 하지만 전작에 비하면 느려터진건 마찬가지며 착용시 채력이 반토막이난다. 몇몇 기믹은 참신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진다. 게다가 시리즈 내동 등장했던 충신 캐릭터들과 개성 넘치는 [[중간 보스]](미니보스)들도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스테이지 보스도 5명밖에 없는데, 이마저도 2명은 페턴이 다른(일반전, 공중전) 액셀이다. 개다가 발매당시 가격이 볼륨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비쌌다고... 대부분 웹진들이 가격을 지적했을 정도. 완성도 자체는 당장히 같은 년도에 [[Wii]]로 나온 [[동키콩 컨트리 리턴즈]]와 비교하면 처참하다는걸 채감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두 게임은 비슷한 상황이였으나 결과는 달라졌다. 물론 인지도나 인기는 비교대상이 아니지만 둘 다 1990년대에 등장한 플랫폼 게임이고 오랜 세월동안 신작이 없다가 2010년에 새로운 작품이 나왔지만 한쪽은 화려하게 시리즈가 부활했고 다른 한쪽은 시리즈가 관짝에 들어가다못해 공구리쳐졌다.] 제작진이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다는 말이 있을정도. 그리고 홍보까지 재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나온지도 모르는 팬들도 많다. 스팀에서도 내려갔었다. 위의 저 점수도 ip빨로 높게나왔다는 혹평이 있을정도. 위의 혹평만 보면 [[망겜]]인것 같지만 사실 게임 자채로만 보면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니고 그럭저럭 할만한 [[플랫폼 게임]]이며 시작하자마자 얻어터지는(?) 불친절한 전작에 비하면 친절해져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무난하게 시작할수 있다. 또한 팬들을 위한 전작들의 오마주(특히 1편)가 조금씩 들어가있다. 대표적으로 스테이지 1-1의 BGM. 하지만 16년만에 돌아온 신작치고는 이질적이고 게임성도 꽤나 달라졌으며 무엇보다 팬들이 원하던 형태는 아니였다. 실제로 전작을 안하고 이걸 처음으로 플레이한 사람들의 평은 나쁘지 않으며 새로운 디자인도 평가가 괜찮은 편에 속한다.[* 2D 일러스트나 컨셉아트는 좋지만 [[불쾌한 골짜기|3D가 묘하게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플레이중엔 잘 부각되지 않지만 컷신 등에서 보이는 3D의 퀄리티는 썩 좋다고는 할수없다.] 다만, 골수 팬들은 이를갈며 싫어한다. 웹진들의 평균 점수는 60~70점대 이며 대략 16,000장 팔았다고 한다. 마냥 나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전작들이 80~90점 내외였던걸 생각하면 아쉬운 게임. 나름 부활을 바라고 만들었으나 흥행면에서도, 평가면에서 실패해버리는 바람에 2023년 기준으로도 신작은 커녕 아무것도 안 나오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